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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구단 팔찌 구매해 소외 아동 돕자

기사승인 2017.08.03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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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연계해 KBO리그 10개 구단 팔찌를 제작, 판매한다.

KBO는 3일 오전 11시부터 수익금 전액이 소외 아동을 위해 사용되는 ‘유케한 연결고리’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유’와 케이비오의 ‘케’를 합성한 ‘유케’한 연결고리는 KBO리그 10개 구단별 고유 색상으로 구성의 실을 엮어서 만든 매듭팔찌이며, 각 구단별 엠블럼 팬던트가 달려 있다. 또, 유케한 연결고리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한 수공예 제품으로 유니세프 액세서리 라이센시인 모리(MOREE)가 제작했다.

▲ KBO리그 10개 구단별로 제작된 매듭팔찌. [사진=KBO 제공]

유케한 연결고리 사회 공헌 사업은 KBO와 10개 구단이 유니세프의 아동 친화 도시 프로젝트(#No_Child_Left_Behind)를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팔찌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프로젝트는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아동을 구제하고, 모든 아동이 평등하게 권리를 누리며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유케한 연결고리 구매를 통한 기부활동은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제작업체인 모리의 공식 온라인몰(www.moreeplus.co.kr)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해피빈에서 참여할 때는 선착순으로 구매 수량에 따라 유니세프 배지 250개, 에콰도르 DIY 키트 500개, 유니세프 파우치 100개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유케한 연결고리는 지난달 14일과 15일, KBO 올스타전이 열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올스타 선수들도 자발적으로 팔찌를 착용해 팬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사회 공헌 사업에 동참했다.

한편 KBO는 유케한 연결고리 ‘해시태그 1+1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구매한 유케한 연결고리의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유케한연결고리, #유케한_연결고리 또는 #No_Child_Left_Behind, #NoChildLeftBehind)를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포스트 등)에 전체공개로 업로드하면, 수시 추첨을 통해 사진과 똑같은 구단의 유케한 연결고리 1개(여러 구단일 경우 택1)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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