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순위] 한국, 우즈벡 꺾어야 자력 본선행

기사승인 2017.08.31  23:08:26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결국 안방에서 러시아행을 확정짓지 못했다. 한국이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이란을 꺾지 못했다. 이제는 최종전에서 승점 획득이 절실한 상황이 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 [상암=스포츠Q 주현희 기자]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린 3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있다.

이로써 한국은 4승 2무 3패 승점 14를 기록하게 됐다. 순위는 2위. 같은 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이 중국에 0-1로 패해, 이란을 꺾었다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한국은 천금 같은 기회를 놓쳤다.

중국에 패한 우즈베키스탄은 4승 5패 승점 12를 마크했다. 카타르에 2-1로 이긴 시리아에 밀려 4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9월 6일 0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최종전에서 승리한다면 시리아의 상황에 따라 극적으로 2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다.

한국 입장에선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 시리아의 경기와 관계없이 러시아행을 확정지을 수 있다. 비길 경우에는 9월 6일 0시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란-시리아전 결과의 영향을 받는다. 시리아가 이란을 잡고, 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비길 경우 승점 15로 같아져 득실차를 따져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한국이 만약 우즈베키스탄에 지고 시리아가 이란을 이긴다면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티켓 획득까지 어려워진다.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는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최소한 패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ad48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