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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양궁 선두주자 최미선 대한민국체육상, 기보배 청룡장 영예 안았다

기사승인 2017.10.13  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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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세계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태극 궁사들이 체육인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떠안았다.

최미선(21·광주여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하는 제55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을 앞두고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최미선은 지난해 리우 올림픽 여자 단체전과 올 대만 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여자양궁 최미선이 제55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보배는 청룡장 수훈자로 꼽혔다. [사진=스포츠,Q DB]

최미선과 함께 여자 양궁을 이끌고 있는 기보배(29·광주시청)는 체육훈장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청룡장을 수여받는다.

이 시상식은 체육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생활 체육 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을 발굴해 9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기상을 수상한 최미선을 비롯해 지도상에는 김종기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총감독, 연구상엔 나영일 서울대학교 교수, 공로상엔 박성인 대한빙상경기연맹 명예회장, 진흥상에 김선교 양평군청 군수, 극복상에 조기성 부산장애인체육회 남자수영 선수, 특수체육상(이상 대통령상)에 안종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사업관리국장, 심판상(장관상)에 문원배 대한유도회 상임심판위원장,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특별상)에 여자빙상 박하은 선수 어머니인 박진희 여사가 이름을 올렸다.

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장관 감사패와 소정의 시상품이 증정된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하는 체육발전유공 부문에서 기보배와 함께 청룡장을 받게 된 주인공은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양궁 단체전 1위와 개인전 1위 달성에 기여한 최승실 대한양궁협회 지도자, 2013 세계볼링선수권 금메달 3개 수확에 기여한 김희순 대한볼링협회 지도자 등 11명이 선정됐다.

맹호장 수훈자로는 전홍철 대한검도회 지도자 등 13명이 선정되었다. 이외에 거상장 16명, 백마장 10명, 기린장 7명, 포장 9명 등 총 66명이 체육발전유공 부문 훈포장 수훈자로 뽑혔다.

장애인 체육발전유공 부문에서는 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 금메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남자수영 이인국과 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 등에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이용덕 대한장애인유도협회 지도자 등 15명이 청룡장 수훈자로 선정되었다. 또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은메달 수상자인 수영의 정양묵 등 3명이 맹호장을 받게 되며 이외에 거상장 9명, 백마장 6명, 기린장 2명, 포장 3명 등 총 38명이 장애인 체육발전유공 부문 훈포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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