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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중계] 일본, 2개대회 연속 '꿀조', 피파랭킹 13위 콜롬비아 또 만났다!

기사승인 2017.12.02  0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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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일본이 월드컵 2개 대회 연속으로 비교적 수월한 조에 편성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SBS, KBS, MBC 생중계) 결과를 모두 발표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시간이 흐르며 하나, 둘 나라들이 발표됐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운이 좋았다. 포트4 마지막 두 장까지 남아 한국과 경쟁했는데, 한국이 험난한 F조에 배정됐고, 일본은 H조로 갔다.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함께 속했다.

▲ 2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일본이 H조에 배정됐다. [사진=AP/뉴시스]

폴란드는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랭킹 6위의 강팀이다. 하지만 포트1에서 개최국 러시아(65위)를 제외하고 두 번째로 피파랭킹이 낮다. 피파랭킹 상으로 프랑스(7위) 바로 위였다. 한국과 같은 조가 된 독일(1위)과 비교했을 때 무게감이 낮아 보이는 건 분명하다.

포트2에선 콜롬비아가 일본과 같은 조가 됐다. 콜롬비아는 피파랭킹 13위 팀으로,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일본과 같은 조로 만났었다. 당시 일본은 콜롬비아와 C조에 속했는데, 조별예선에서 1-4로 대패했다.

2014년 대회에서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콜롬비아와 한 조에 들어가 ‘꿀조’라는 평을 들었던 일본은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특히 콜롬비아엔 4년 전 흘렸던 눈물을 되갚을 기회를 잡았다.

포트3에선 세네갈(32위)이 일본에 있는 H조에 합류했다. 세네갈도 포트3에 속한 나라들 중에서 피파랭킹이 두 번째로 낮기 때문에 일본 입장에선 해볼 만한 상대라고 볼 수 있다.

독일, 멕시코(16위), 스웨덴(25위) 등 강팀들과 한 조에 묶여 근심이 가득한 한국에 비해 해볼 만한 팀들과 한 조가 된 일본의 표정은 평온해 보인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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