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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아포엘] '시즌 6호골' 손흥민 평점 8! 선발에 강한 손날두

기사승인 2017.12.07  07: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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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이제는 ‘손날두’라는 별명이 어색하지 않다.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25)이 또 한 번 선발 출장하며 득점포를 터뜨렸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최종전에서 아포엘을 상대로 골을 뽑아냈다.

2경기 연속골이다. 지난 3일 왓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토트넘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던 손흥민은 이날은 추가골을 터뜨리며 웃었다. 최근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6호골.

 

▲ 손흥민이 7일 아포엘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아울러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선발에 강하다는 인상을 확실히 심어줬다. 최근 4골 모두 선발로 나섰을 때 터뜨리며 주전으로 자리할 만한 임팩트를 심어줬다.

경기 초반부터 슛을 시도하며 컨디션을 조율한 손흥민은 전반 후반 무렵 아포엘 골망을 흔들었다.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37분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요렌테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후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정교한 퍼스트터치로 시작해 돌아 나와 슛을 때리는 동작까지 매끄럽게 연결됐다. 나흘 만에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어퍼컷 세리머니로 자축했다.

이후에도 중거리슛, 프리킥 등 여러 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한 손흥민은 후반 20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 손흥민이 7일 아포엘전에서 전반 37분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토트넘은 전반 20분 요렌테의 선제골과 후반 35분 은쿠두의 쐐기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됐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5승 1무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조 1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시즌 6호골을 넣은 손흥민에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8.0을 부여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요렌테가 8.8로 가장 높았고, 은쿠두(8.5점), 오리에(8.2점)에 이은 팀 내 4위.

이날 손흥민은 5차례 슛과 3번의 유효슛으로 모두 팀 내 1위에 자리하며 공격 본능을 뽐냈다. 은쿠두 역시 손흥민과 같은 슛 5회, 유효슛 3회를 기록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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