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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초점Q]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박시후 연인에서 결혼 임박, 새드엔딩 신호? 꼬여버리는 가족관계 초긴장 모드로 내용 전환한다

기사승인 2017.12.08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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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양용선 기자] '황금빛 내인생'이 신혜선과 박시후의 연인관계로의 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만약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면 극 중 캐릭터 간 가족관계가 상식을 벗어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극은 이것을 어떻게 풀어갈까?

9일 방송될 KBS 2TV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과 최도경(박시후 분)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관계로 급물살을 타는 내용이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신혜선은 박시후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를 계속해서 밀어냈다. 자신을 박시후의 친동생이라고 거짓말을 한 엄마 김혜옥(양미정 역)의 잘못된 선택 때문이었다.

 

'황금빛 내인생'에서 신혜선과 박시후의 결혼가능성에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인생' 방송 캡처]

 

하지만 최근 신혜선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한 박시후에게 마음을 서서히 열고 있는 모양새다. 조만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문제는 두 사람이 연인이 된다면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앞서 신혜선은 김혜옥의 거짓말로 박시후 집안의 잃어버린 딸로 살게 됐었지만 가짜라는 사실이 들통나면서 쫓겨났다.

신혜선과 뿐만 아니라 그를 딸로 알고 있던 전노민(최재성 역)과 나영희(노명희 역)까지 모두 상처를 받았다. 신혜선은 시부모가 될 수 있는 전노민, 노영희의 이런 상처를 치유하고 이들의 반대를 극복해야만 결혼에 골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전노민과 노영희를 설득하기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일단 신혜선이 박시후와 결혼을 하게 될 경우 쌍둥이 자매로 자란 서은수(서지수 역)와 시누이 사이가 된다. 재벌가에서 이 같은 가족관계를 용납할 리가 없다. 게다가 자신들을 속인 집안의 딸 신혜선을 달가워 할 리가 없다.

다만 신혜선이 노영희 집안사람들에게 일 처리 능력으로는 인정을 받아온 사실이 있다는 점은 작은 희망일 수 있다.

이처럼 '황금빛 내인생'은 극을 보고 있는 시청자들조차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는 신혜선과 박시후의 결혼을 추진하고 있다. 생각만으로도 불편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어떻게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풀어가느냐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극의 인기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된다.

양용선 기자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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