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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JTBC 뉴스룸' 故 장자연 사건 두번째 보도서 충격적인 당시 정황 폭로했다 '뜨거운 관심 시청률 고공행진'

기사승인 2018.01.10  0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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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JTBC 뉴스룸'이 2일간에 걸쳐 故 장자연 사건 수사기록 문건을 파헤치는 보도를 하면서 8%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자연이 당시 접대를 시키던 소속사 대표에게 구타와 욕설을 당한 정황을 폭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은 8.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 뉴스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 성적이다.

'JTBC 뉴스룸'이 이 같은 높은 시청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장자연 사건 보도가 큰 역할을 했다.

 

'JTBC 뉴스룸'에서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비밀 문건을 공개했다.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날 'JTBC 뉴스룸'은 장자연 사건 수사기록 문건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하는 두 번째 시간을 갖고 고인이 당시 소속사 대표로부터 구타와 욕설에 시달렸다는 정황을 잡았다.

실제 보도된 문건에 따르면 장자연이 방에 갇혀 그곳에서 손과 페트병 등으로 머리를 수없이 맞는 등 온갖 욕설과 구타가 오갔다. 장자연의 지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고인이 눈에 명이 들 때도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검찰은 소속사 대표의 폭행은 인정했지만, 이것을 술 접대 강요 혐의와는 연관 짓지 않았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정황이 있는데 재수사가 필요한 것 아니냐며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파헤치고 리스트를 공개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다. 'JTBC 뉴스룸'의 이 보도가 장자연 사건 재수사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박영웅 기자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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