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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주 아나운서 V리그 첫 현장중계 소감, "가장 감사한 하루"

기사승인 2018.01.12  1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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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가장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효주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V리그 현장 중계를 한 소감을 밝혔다.

오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 1월 10일엔 제가 KBS N에 첫 출근을 했고, 4년이 지난 2018년 1월 10일엔 회사 사랑 가득 느끼며 첫 현장 중계를 했네요”라고 운을 뗐다.

 

▲ 오효주 아나운서(왼쪽)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현장 중계를 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오효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입사 이후 가장 떨리고 가장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확실한 건! 가장 감사한 하루였다는 겁니다.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시고 또 끝난 후에도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응원해준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효주 아나운서에게 지난 10일은 특별한 날이었다. 그는 이날 화성 종합경기타운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 IBK기업은행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 캐스터를 맡았다. 지난해 11월 9일 김천 한국도로공사-인천 흥국생명전에서 녹화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현장 헤드셋을 낀 것.

소음이 많은 실내경기장에서 중계이기에 긴장할 법도 했지만 오 아나운서는 자신의 첫 현장 중계를 무난하게 해냈다.

2012년 최희, 2014년 정인영에 이어 여성 캐스터로는 세 번째로 V리그 현장 중계를 한 오효주 아나운서에게 많은 격려의 메시지가 달렸다.

김천 한국도로공사 미들 블로커 배유나는 “효주야, 고생했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유희종 SBS스포츠 아나운서도 “효주 잘했다”는 격려 메시지를 달았다. 이동근 SBS스포츠 아나운서 역시 “효주 중계 정말 잘하더라. 보면서 많이 배웠어”라고 했다.

배구 팬들과 동료 아나운서들은 성공적인 현장 캐스터 복귀를 알린 오효주 아나운서가 앞으로도 자주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길 바라고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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