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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장애 고양이의 겨울, 길고양이 위해 주민들이 '힘' 모은 사연은?

기사승인 2018.01.14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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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동물농장'에서 장애 길고양이의 사연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떠돌이 장애 고양이들의 겨울나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다리를 다친 고양이는 길 위를 비틀비틀 걸으며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술이라도 취한 듯 비틀거리는 고양이의 다리는 성치가 않은 상태다. 그러나 길고양이기 때문에 주인이 없어 쉽게 병원에 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 추운 겨울을 고양이는 견뎌낼 수 있을까?

 

[사진 = SBS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비틀비틀 걷는 길고양이지만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커 쉽게 포획해 통속에 넣을 수도 없다. 주민들의 고민은 깊어져 가고, 결국 '동물농장' 제작진이 투입돼 길고양이 구출작전에 돌입했다.

겨울은 추위에 머물 곳이 없는 길고양이들이 많이 사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자동차 아래 들어가있는 고양이를 위해 시동을 걸기전 본네트를 두드려달라는 캠패인이 진행되기도 했다.

'동물농장'에서 주민들은 한마음 한 뜻으로 추위에 떠는 길고양이들의 무사를 바랬다. 길고양이와 인간의 행복한 공존은 가능한 것일까? 길고양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SBS '동물농장'의 떠돌이 장애 고양이 구출 대작전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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