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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질식 수비'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전반 16실점

기사승인 2018.01.13  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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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전반 16실점.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이 ‘질식 수비’로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홈경기에서 62-55로 승리했다.
 

▲ 우리은행이 질식 수비로 삼성생명을 가볍게 제압했다. [사진=WKBL 제공]


시즌 17승(4패)째를 거둔 우리은행은 2위 청주 KB국민은행과 격차를 1.5경기로 벌린 반면 3위였던 삼성생명은 인천 신한은행에 밀려 4위가 됐다. 9승 12패.

우리은행은 1·2쿼터 각각 8점밖에 주지 않을 만큼 막강한 디펜스를 뽐냈다. 39-16으로 전반을 마쳤고 큰 위기 없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김정은, 박혜진, 임영희가 각각 14점 5리바운드, 13점 4어시스트, 11점을 올렸다.

 

#우리은행#삼성생명#위성우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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