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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효리네 민박2' 윤아 이어 박보검 특별게스트 합류, '득'일까 '독'일까?

기사승인 2018.01.13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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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효리네 민박2'의 윤곽이 점차 잡혀가고 있다. 아이유와 이상순, 이효리 셋으로만 꾸려갔던 시즌1과는 달리 '특별게스트'로 박보검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효리네민박2'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보검은 자타공인 '대세 배우'다. '응답하라 1988'에서 순박한 청년의 매력을 보여줬던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맑고 순수한 비주얼과 '미담 제조기'라고 불리는 그의 일화는 많은 이들을 팬으로 사로잡았다.

 

'효리네민박2' 박보검 [사진 = 스포츠Q DB]

 

그러나 박보검의 '효리네 민박2' 출연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일각에서는 '효리네 민박2'의 콘셉트를 해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또한 존재한다.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 애월에서 느린 삶을 사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민박집을 오픈한다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은 아이유가 마스코트로 활약했다. 아이유는 제주도의 '느린 삶'속에서 힐링의 미학을 시청자들에게 알리며 각광받았다.

'효리네 민박2'에서는 아이유의 역할을 윤아가 맡게 된다. 시즌1이 여성 아티스트 이효리, 아이유의 만남이었다면 시즌2는 유명 걸그룹의 멤버였던 이효리, 윤아의 만남이 주가 될 예정이다.

박보검의 출연은 그 점에서 '효리네 민박2'의 콘셉트를 해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로 더해졌다. 특급 게스트 출연은 반가운 일이지만 '효리네 민박'은 토크쇼가 아닌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명 스타들의 다수 출연이 기존의 '효리네 민박'의 소탈한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는 평가다.

비슷한 예로 '삼시세끼'가 있다. 나영석 PD의 대표작인 tvN 예능 '삼시세끼'는 최근 매번 새로운 게스트가 출연하고 있다. 화제성 면에서는 확실하지만 '자급자족' 예능이었던 기존 '삼시세끼' 콘셉트와는 멀어졌다며 아쉬움을 표하는 시청자들도 존재한다.

'효리네 민박2'는 이제 막 촬영이 시작됐다. 박보검의 특별 게스트 합류는 아직까지 득이 될 지, 해가 될 지 모르는 상황이다. 대세 배우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2'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에 녹아들 수 있을까? 대형 게스트의 '효리네민박'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현재 녹화중인 '효리네 민박'에 쏠리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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