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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복귀' 골든스테이트 진땀승, 클리블랜드 원정 기대 만발 [NBA]

기사승인 2018.01.14  17: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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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스테판 커리, 클레이 톰슨, 케빈 듀란트가 골고루 활약했다. ‘서부 최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토론토 랩터스를 눌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 방문경기를 127-125로 잡았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스테판 커리는 24점 9어시스트를 올렸다. 3점슛은 7개를 쏴 2개를 넣었다. 톰슨은 26점, 듀란트는 25점을 기록, 동부 컨퍼런스 2위 토론토를 물리치는 데 힘을 보탰다.
 

▲ 스테판 커리가 발목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든스테이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AP/뉴시스]


올 시즌 발목이 좋지 않아 고생 중인 커리는 2경기를 쉬고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5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다쳐 11경기를 쉬었고 5경기를 뛰었으나 팀 훈련 도중 삐끗해 무리하지 않았다.  

전반 81득점으로 잡은 27점차 리드가 뒤집힐 뻔한 ‘진땀승’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후반 들어 토론토 더마 드로잔(42점)을 놓치면서 크게 긴장했으나 막판 듀란트의 쐐기 득점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새해 들어 6승 1패로 순항 중이다. 커리와 듀란트가 번갈아가며 다쳤으나 이젠 완전체 전력을 가동하게 됐다. 35승 9패, NBA 30구단 중 승률 1위(0.795)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16일 클리블랜드로 원정을 떠나 캐벌리어스를 상대한다.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가 최근 3연패로 허우적대 연승 기세를 이을 절호의 기회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으로 시즌 전 적수 없는 동부 1강으로 평가받았던 클리블랜드는 새해 2승 4패로 휘청대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와 동료간 불화설까지 터져 팀 분위기가 최악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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