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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김단비 번개손' 신한은행, 박지수 분전 KB 제압... 우리은행 미소

기사승인 2018.01.14  19: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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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7연패 뒤 4연승. 인천 신한은행이 청주 KB국민은행(스타즈)을 물리쳤다. 1위 아산 우리은행이 미소 지을 결과다.

신한은행은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68-64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두 자릿수 승수 고지(10승 12패)를 밟고 3위를 굳게 지켰다. 반면 선두 다툼 중인 국민은행은 6패(15승)째를 안고 우리은행에 2경기 차로 뒤지게 됐다.
 

▲ 드리블하는 신한은행 김단비. 알토란 스틸 5개로 팀의 4연승을 견인했다. [사진=WKBL 제공]


신한은행이 초반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카일라 쏜튼이 23점으로 공격을 지휘했다. 김단비는 13점에다 스틸을 무려 5개나 올려 KB국민은행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KB국민은행 ‘특급 센터’ 박지수는 23점에 리바운드도 19개나 건졌으나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KB는 리바운드에서 35-29로 우위를 점하고도 턴오버를 14개 남발하며 자멸했다.

우리은행의 통합 6연패를 저지할 기세로 초반 질주하던 국민은행은 새해 들어 1승 3패로 부진, 비상이 걸렸다. 용인 삼성생명, 우리은행, 신한은행전 모두 안방에서 당한 패배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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