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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아] 이천수 일침 "아쉬운 경기력, 한템포 느리다" (전반종료)

기사승인 2018.01.14  2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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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아쉬운 경기력이다. 한 템포가 느리다.”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다.” (이상 이천수 해설위원)

“0-0인 게 다행일 정도로 부진한 경기력이다.” (김환 해설위원)

답답한 45분이었다. 2연승을 노리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시리아를 맞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 '김봉길호' U-23 축구 대표팀이 시리아와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사진=AFC 제공]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리그 2차전에서 시리아와 0-0으로 비긴 채 전반을 마쳤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건희가 섰다. 2선에는 조영욱과 윤승원, 김문환이 들어갔다. 중원에는 황기욱과 한승규가 배치됐고 포백은 국태정, 황현수, 이상민, 박재우가 구성했다. 골키퍼 강현무가 골문을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불안한 경기 운영을 한 한국은 오히려 시리아에 득점 기회를 제공했다. 가까스로 막아냈지만 한국은 좀처럼 시리아 골문을 열지 못했다. 베트남과 1차전에서 페널티킥 실축을 한 윤승원이 전반 42분 프리킥 상황서 회심의 왼발 슛을 날렸지만 이것이 골키퍼에 막혔다.

중계를 맡은 이천수 JTBC3 해설위원은 한국 선수들의 답답한 플레이를 지켜보며 “한 템포가 느리다. 수비 압박과 상대 역습 대처능력도 안 된다”면서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어떤 식으로 공격을 전개할지 고민이 많았던 전반전이었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국 선수들이 크로스를 올릴 타이밍을 놓칠 때는 “올라와야죠! 올라와야죠!”라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기도 했다.

함께 중계한 김환 해설위원 역시 “베트남전에 비해 경기력이 떨어져 보인다. 0-0인 게 다행일정도로 부진한 경기력”이라고 촌평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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