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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사도스키 시놋, 뉴질랜드 한글 유니폼 화제…패딩 이어 경기복에도

기사승인 2018.02.12  16: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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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뉴질랜드 선수단에 한글 열풍이 불고 있다. 패딩 점퍼에 이어 유니폼에도 한글을 새겨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스노경기장에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 1차 경기가 펼쳐졌다.

 

▲ 조이 사도스키 시놋이 12일 경기를 마친 뒤 채점을 기다리며 한글로 새긴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AP/뉴시스]

 

KBS 1TV가 중계방송 한 이날 경기에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스키 시놋(16)이 출전했는데, 그가 입은 유니폼에 시선이 모아졌다. 유니폼 오른팔 부분에 한글로 ‘뉴질랜드’가 새겨져 있었던 것. 조이 사도스키는 채점 결과를 기다리며 팔을 들어 카메라에 보여줬다.

KBS 중계진에 따르면 뉴질랜드 대표팀은 자발적으로 유니폼에 한글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팀의 한글 패딩. [사진=뉴질랜드 올림픽 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보면 다른 옷에도 한글이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평창 올림픽 개막을 앞둔 지난 6일엔 검정색 패딩에 하얀 글씨로 ‘뉴질랜드’를 새겼다.

뉴질랜드의 한글 유니폼에 많은 외국인 네티즌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국 팬들은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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