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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 김민석 동메달 흥분... 배성재 향해 "제가 말했죠?" [평창동계올림픽]

기사승인 2018.02.13  2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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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김민석, 제가 어제 동메달 딸 것 같다고 말했죠?”

제갈성렬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이 김민석의 동메달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999년생 ‘빙속 괴물’ 김민석이 일을 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쇼트트랙 1500m 임효준의 금에 이은 한국 선수단 두 번째 메달. 제갈성렬 위원이 감격한 건 당연하다.
 

▲ 제갈성렬 위원(왼쪽 사진 좌)과 배성재 아나운서(왼쪽 사진 우). [사진=SBS 제공]


배성재 아나운서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현장 중계를 맡은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김민석의 레이스를 보고 특유의 멘트 “헛둘헛둘”은 물론 “오! 아주 좋아요. 리듬, 템포, 시선 처리, 어깨 움직임 굉장히 좋아요” 등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 주자 2인의 부진으로 1분44초93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민석의 동메달이 최종 확정되자 제갈성렬 위원은 배성재 아나운서를 향해 “제가 말했죠. 어제 동메달 딸 것 같다고. 설레발은 금물이라...”고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했다.

1500m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한국은 단거리인 5000m에서 모태범 이상화가 장거리인 1만m에서 이승훈이 올림픽을 제패한 적이 있지만 극한의 체력을 요구하는 1500m에서는 그간 한 번도 입상한 적이 없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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