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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규칙, 남녀 단체전이 믹스더블과 다른점?

기사승인 2018.02.14  2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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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은 남자/여자 경기와 믹스더블(혼성)로 나눠져 있다. 단체전과 믹스더블은 규칙 상 어떤 부분이 다를까.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이 14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스웨덴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 2차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컬링 규칙’이 화제다.

 

▲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경기를 신중하게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는 남녀 경기가 열리기 전에 믹스더블 경기가 먼저 펼쳐졌다. 남녀 혼성 듀오끼리 치른 경기가 믹스더블이었다면, 남녀 단체전은 스킵(주장)을 포함한 5대5로 펼쳐진다.

또, 믹스더블은 8엔드로 구성되는 반면, 남녀 경기는 10엔드까지 진행된다. 따라서 경기 시간이 더 길다. 믹스더블은 2시간, 남녀 경기는 3시간이 걸린다.

아울러 믹스더블이 각 팀은 매 엔드마다 5개의 스톤을 투구하는 데 반해 남녀 경기에선 한 팀 당 8개의 스톤을 상대팀과 한 개씩 번갈아 가며 투구(선수 당 1개씩 한 엔드에 2회 투구)한다.

따라서 믹스더블은 10개의 스톤이 모두 투구되면 해당 엔드의 점수가 결정되고 엔드가 종료되며, 남녀 경기는 16개의 스톤이 모두 던져지면 해당 엔드의 점수가 결정되고 엔드가 종료된다.

믹스더블이 각 팀 당 1개의 스톤을 미리 두고 엔드를 시작한다는 점에서도 남녀 경기와 차이가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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