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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트랙레코드-김지수 4위, 스켈레톤 규칙 한눈에 보기

기사승인 2018.02.15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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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윤성빈(24·강원도청)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1차 레이스 트랙 신기록(50초28), 김지수(24·성결대)의 깜짝 4위(50초80) 포진으로 스켈레톤을 향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스켈레톤 규칙은 다음과 같다.

트랙의 길이는 1200~1300m. 평균 경사도는 8~15%, 곡선로의 반지름은 20m 이상이다. 활주 시 커브를 돌 때 압력은 중력의 약 4배에 가깝고 평균 시속은 100㎞에 이른다, 곡선, 직선, 원형 오메가(Ω) 등의 코스를 속도에 가속을 붙여 유지한 채 14~22개의 커브를 활주한다.
 

▲ 스켈레톤 윤성빈 [사진=AP/뉴시스]


머리를 앞에 두고 엎드린 자세로 1200m 이상 경사진 인공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종목이다. 192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때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으나 위험하다는 이유로 한동안 사라졌다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다시 부활했다.

유일하게 썰매종목 중 남녀 개인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깨, 무릎을 이용해 조종한다. 월드컵(2회)과 달리 올림픽에선 4차례 활주, 시간을 합산해 순위를 가른다. 3차까지 합산 성적이 상위 20위 안에 들어야 4차 주행에 나설 수 있다. 100분의 1초를 다투는 경기라 속도가 감속되면 안 된다.

썰매와 선수의 중량을 합쳐 115㎏을 넘을 수 없다. 최대 중량이 115㎏을 초과하면 썰매 무게를 33㎏ 이내로 조정하면 된다. 최대 중량이 115㎏ 미만이더라도 썰매 무게는 43㎏을 넘을 수 없다. 헬멧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이용, 유선형으로 제작된다.

규칙을 알고 보면 흥미가 배가 되는 스켈레톤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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