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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잡고 '관제탑 세리머니' 인천 문선민, K리그1 2R MVP까지 선정!

기사승인 2018.03.14  1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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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K리그1(1부 리그) 2라운드 최고의 별은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이었다.

문선민은 지난 10일 홈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터뜨린 활약을 바탕으로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날 인천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장한 문선민은 경기시작 3분 만에 골대를 맞고 튀어나온 볼을 가볍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54분에는 전북의 수비 균형이 무너진 틈을 타 2-2의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넣었다.

 

▲ 인천 유나이티드 문선민(왼쪽에서 3번째)이 10일 전북 현대전 결승골을 넣고 관제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해 강등권 싸움에 허덕였던 인천은 8년 만에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둬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 문선민은 이날 K리그 새로운 홍보대사 BJ 감스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관제탑 세리머니’를 펼쳐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경기력은 물론이고 팬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까지 확실히 보이며 MVP에 오를 자격을 증명했다.

K리그2(2부)에선 부천FC 공민현이 으뜸별로 뽑혔다. 공민현은 FC안양과 경기에 선발 출장해 2골 1도움,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리그 2경기 3골을 터뜨린 공민현은 K리그2 득점선두에 올라섰고 팀은 2연승을 달렸다.

■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2R 베스트11

△ K리그1

- FW = 정조국(강원) 주민규(상주)
- MF = 문선민 쿠니모토(경남) 아길라르(인천) 임상협(수원)
- DF = 홍철(상주) 조성진(수원) 하창래(포항) 김태환(상주)
- GK = 강현무(포항)
- 베스트팀 = 포항
- 베스트매치 = 전남-포항

△ K리그2

- FW = 포프 공민현(이상 부천)
- MF = 고무열 황인범(이상 아산) 장혁진(안산) 조찬호(서울E)
- DF = 김준엽(부천) 김재봉(성남) 박준희(안산) 구대영(아산)
- GK = 이희성(안산)
- 베스트팀 = 부천
- 베스트매치 = 안양-부천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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