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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워너원 두 번째 미니앨범과 절대반지

기사승인 2018.03.29  0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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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J.R.R 톨킨의 3부작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은 1950년대의 해리포터라 볼 수 있다. 후대 판타지 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이 소설은 2001년 영화로 개봉해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동일 작가의 소설 ‘호빗’도 개봉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공통점은 반지에 관한 이야기다. '암흑의 군주' 사우론은 모든 반지를 지배하는 유일한 '절대반지'를 만들어 평화로운 땅을 지배하려 했다. 사우론의 힘이 귀속된 절대반지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반지가 파괴되면 사우론도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워너원의 미니앨범 2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마이크를 쥐고 인사하는 워너원 멤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다들 손가락에 반지를 꼈다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반지의 의미도 특별했다. 

앨범명인 ‘0+1=1(I PROMISE YOU)’에서 ‘0’은 사랑과 우정의 상징인 반지를 형상화했고 ‘1’은 완전한 하나가 된 워너원을 의미한다. ‘0’과 ‘1’이 만나 두 번째 손가락에 약속의 반지를 낀 워너원인 ‘1’이 됨을 뜻한다.

 

 
 
 

 

절대반지를 빼앗긴 사우론은 두 번 다시 반지를 끼지 못했지만 워너원 11명 멤버들은 반지를 끼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니앨범 2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는 선주문 70만장을 돌파했고 지난해에 이어 더블 밀리언셀러를 노리며 황금기를 약속하는 듯했다.

 

 
 

 

악의 그 자체였던 사우론은 패배했지만 워너원은 팬들의 사랑에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마지막이 다가와서 일까,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마지막을 준비하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은 생각하지 않고 앨범 준비에 열중했다’는 답을 하며 11명 모든 멤버들은 워너원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내비쳤다. 반지에 담긴 '사랑과 우정, 그리고 하나됨'의 의미처럼 앞으로도 절대반지의 위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본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 배출한 워너원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이뤄져 있다. 

워너원은 데뷔 앨범 '1x1=1(To Be One)'과 프리퀄 리패키지 '1-1=0(Nothing Whithout You)'으로 14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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