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네이버 토요웹툰 '용이 산다'가 휴재에도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프리드로우'는 2위로 밀려났다.
23일 공개된 네이버 토요웹툰 '용이산다'는 휴재중에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용이 산다'는 시즌3 종료 이후 휴재에 돌입했다. '용이 산다'는 오랜 기간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는 웹툰 순위 2위를 차지했다. '프리드로우'는 재익이를 둘러싼 여자들의 관계를 다루며 긴장감을 높였다.
네이버 토요웹툰은 '용이산다'의 휴재로 다시 '프리드로우'의 조회수 순위 독주 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이산다'의 초 작가는 시즌3를 마무리하면서 후기 만화로 독자들을 만났다.
네이버 웹툰 순위 3위는 '호랑이형님'이 차지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4위를 차지했다. 별점순 순위 1위는 '노곤하개'가 차지했다. '호랑이 형님'은 2위, '나노리스트'는 3위를 차지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별점순에서도 순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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