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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수확' 성남 블루팬더스 마해영 감독, "훈련 통해 실책 줄일 것" [2018 경기도챌린지리그]

기사승인 2018.04.14  1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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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훈련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마해영 성남 블루팬더스 감독이 앞으로 수비 실책을 줄일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 감독이 이끄는 성남 블루팬더스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의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양주 레볼루션과 2018 경기도챌린지리그(GCBL) 홈경기에서 6-5 재역전승을 거두고 2승(4패)째를 수확했다.

 

▲ [탄천=스포츠Q 주현희 기자] 마해영 감독(오른쪽)이 13일 탄천야구장에서 성남 선수들의 펑고 훈련을 돕고 있다.

 

짜릿한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이날 점수를 내준 과정이 썩 좋지 않았다. 4회초 포수와 유격수 송구 실책이 잇따라 나와 양주에 3점을 헌납했다.

13일 탄천야구장에서 만난 마해영 감독은 “우리 팀뿐만 아니라 독립리그에 속한 모든 팀들이 수비가 제일 약하다”라며 “실책은 당연히 하는 것이고, 실수가 안 나온다면 실력이 올라온 거라 봐야 한다. 이런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훈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수는 프로도 한다. 다만 백업 플레이라든지 ‘제2의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경기를 통해서 배워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8회말 역전 결승타를 친 대타 전다훈에 대해서는 “그 선수를 일부러 아껴둔 건 아니었다. 대타 요원이 그 선수밖에 없었고, 원래 타순에 들어가는 선수가 방망이가 제일 약했다”고 말했다.

성남을 제외하고 GCBL에 참가하는 두 팀 중 양주를 상대로만 2승을 챙겼다. 언제쯤 고양 위너스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까.

마 감독은 고양에 대해 “세 팀 중 제일 강하다. 투수력도 뛰어나고 프로 출신 타자들이 많아서 타격 실력도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 경기를 한다고 하면 우리가 이길 수도 있겠지만 10경기를 치르면 당연히 우리가 많이 질 거다. 다음 달 쯤에 한 번 이기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전망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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