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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LG트윈스 이형종-두산베어스 파레디스 톱타자 격돌, 결과는?

기사승인 2018.04.15  2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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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잠실 그라운드를 누벼야 할 LG(엘지) 트윈스 이형종과 두산 베어스 지미 파레디스가 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에서 리드오프 맞대결을 펼쳤다.

15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두산과 LG의 대결에서 이형종과 파레디스는 나란히 각 팀의 1번 타자 외야수로 스타팅 출격했다.

이형종은 중견수 뜬공, 좌전 안타, 2루수 직선타 등 3타수 1안타를 올린 뒤 최민창과 교체됐다. 파레디스는 삼진, 좌익수 뜬공, 우익수 뜬공, 고의4구 2개 등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 LG 이형종. [사진=뉴시스]


이형종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슬라이딩하다 무릎 인대를 다쳐 중도 귀국했다. 이달부터 반깁스를 풀고 실전감각을 점검 중이다. 류중일 LG 감독이 콜업하면 채은성과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된다.

파레디스는 1군 타율 0.179(39타수 7안타) 1홈런 1타점으로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해 지난 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2년간 51홈런 171타점을 해준 닉 에반스를 놓고 데려온 외인이라 실망이 크다.

 

▲ 두산 파레디스. [사진=뉴시스]

 

두산과 LG는 3-3으로 비겼다. 두산에선 이병휘가, LG에선 백승현이 2타점씩을 올렸다. 두산 한주성은 2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LG 이동현은 2이닝 퍼펙트를 각각 기록했다.

경찰야구단은 안방인 벽제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1-3으로 완파했다. 배병옥이 2안타 3타점 2득점, 이성규가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롯데 정훈과 나경민은 홈런을 때렸다.

화성 히어로즈(넥센 2군)는 서산에서 한화 이글스를 10-6, 삼성 라이온즈는 문경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를 10-8, SK 와이번스는 고양에서 고양 다이노스(NC 2군)를 14-7로 각각 따돌렸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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