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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임현주 아나운서 안경 착용 응원, 박대기 기자 "남기자 가발 착용...의문"

기사승인 2018.04.17  11: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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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 지상파 최초로 안경을 착용한 이유를 밝혔다. 임현주의 안경 착용을 응원한 KBS 박대기 기자는 남자 기자들의 가발 착용에도 의문이 든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인터뷰어만 했었는데 이번엔 인터뷰이가 되어 내일 저녁 '섹션티비'에 잠깐 나가요"라며 안경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고 전했다. 

 

안경을 착용한 임현주 아나운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박대기 기자가 남자 기자들의 가발 착용이 꼭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열애설 아니라는 농담을 더한 임 아나운서는 "저는 이번의 작은 시도를 '남자는 되는데 여자는 왜 안 돼?' 같은 남녀의 논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그동안 우리가 알게 모르게 관행처럼 따랐던 것에 한번쯤 물음표를 던져보는 계기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 저도 더 고민하고 실천할게요"라고 다짐했다.

임현주 아나운서의 안경 착용과 관련해 KBS 박대기 기자는 지난 13일 "안경 쓰고 나온 여자 앵커님의 결정 존중한다"며 "남자 기자의 경우에는 가발을 쓰는 경우도 있다. 단정한 것은 중요하지만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의문이다"고 SNS에 의견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대기 기자의 메시지에 임현주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한 클립 영상을 게재한 뒤 "박대기 기자님 저도 응원합니다"라며 화답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임현주 아나운서는 오전 2시 40분에 일어나서 메이크업을 하고 오전 6시 방송을 준비해야한다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방송을 통해 임현주 아나운서는 "수면시간은 부족하고 눈이 늘 피곤했다"며 "매일 눈물약 한 통씩 썼다. 그래서 안경을 껴 보는 게 어떨까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경을 끼고 안 끼고 문제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본다"며 "이젠 낯설지 않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박대기 기자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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