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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더 제우스와 MOU 체결하며 11월 중 대전대회 개최 확정

기사승인 2018.04.30  1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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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아시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가 주식회사 더 제우스와 대전 대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로드FC는 30일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더 제우스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오는 11월 중 대전에서 로드FC 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지었다. 김대환 로드FC 대표와 오주영 더 제우스 대표가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로드FC와 더 제우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로드FC 제공]

 

2010년 출범한 로드FC는 한국 프로 스포츠 단체 최초로 중국, 일본에 진출하며 대회를 개최해온 글로벌 단체다. 오는 5월 12일에도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로드FC 047을 열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대회를 개최, 원주, 충주, 부산, 구미 등 지방 도시에서도 대회를 연 바 있다. 대전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 새로운 시도이기에 이번 MOU 체결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김대환 대표는 “예전부터 각 도시에서 로드FC 대회 개최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여건상 진행이 어려웠다. 하지만 올해는 모든 환경이 갖춰진 만큼 지역 개최에 적극적으로 임하려 한다”고 말했다.

오주영 대표 역시 “로드FC와 함께 대전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그동안 로드FC가 대회를 개최해온 노하우와 더 제우스의 노하우가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로드FC와 함께 팬들을 만족시키는 수준 높은 대회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대전에서 처음으로 로드FC 대회 개최가 확정되며 대전 연고 선수인 ‘태권 파이터’ 홍영기도 발 벗고 나섰다. 홍영기는 현재 대전에서 로드FC UCTA 오피셜짐을 운영, MMA를 대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홍영기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선수 겸 지도자로서 로드FC 대전 대회 유치, 홍보에 앞장설 생각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로드FC 대전 대회는 11월 개최까지 확정된 상태로, 정확한 날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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