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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서울숲 나비정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근처에 갤러리아 포레의 보타니카-보라코끼리 전시 등 볼거리와 감자탕 돼지갈비 등 맛집과 카페 많아

기사승인 2018.05.08  0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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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얘야 주말에 나비 보러 갈까?

 나비는 아이에게 생명 존중 의식, 꿈과 동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곤충이다. 그러나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공기가 나빠 도심에서 나비를 보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그래서 나비가 있는 식물원이나 수목원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다.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숲 나비정원이 새 단장을 끝내고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나비정원에는 호랑나비를 비롯한 나비 10여종과 흡밀식물 34종이 서식하고 있다. 

 서울숲 나비정원. [사진=서울그린트러스트]

나비가 알에서 시작해 성충이 되어 죽기까지 일생을 보여주는 자료가 풍부하게 구비돼 있고 실내도 아늑하게 꾸며졌다.

서울숲 나비정원에서 날아다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기간은 5~10월이다. 월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11월 이후 이듬해 4월까지는 유리온실인 곤충식물원 2층에서 나비 감상이 가능하다.

서울숲에는 시민의숲 쉼터, 가족마당 무대, 모래놀이터, 수변쉼터, 바닥분수, 서울숲 스케이트파크 등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나들이 가서 쉬거나 레포츠를 쉴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작은 동물의 집,갤러리정원, 향기정원, 꿀벌정원 등 문화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걷기코스도 조성돼 있다.

주차장은 24시간 개방,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주차요금은 5분당 150원이다. 근처에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이 있다.

서울숲 나비정원. [사진=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 부근의 커다란 고층건물은 한화가 지은 주상복합 아파트인 ‘갤러리아 포레’다. 최근 매매가가 32억~53억원에 이를 정도로 가격이 높으며 지드래곤, 김수현 등 인기 연예인이 사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숲 부근에 맛집도 즐비하다. 

‘빵의 정석’,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는 ‘어반소스’,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소문난 감자탕’, 서울 미슐랭가이드 2018 목록에 오른 가정식 백반집인 ‘할머니의 레시피’, 수요미식회 돼지갈비편에 나온 ‘대성갈비’, 브런치를 음미하기 좋은 ‘체다앤올리’ 등.

요즘 갤러리아 포레에서는 ‘자연으로 공간을 만든 조형예술: 보타니카- 보라코끼리(퍼플 엘리펀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입장료가 어른 기준 2만원으로 가격에 비해 볼거리, 놀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지만 예쁜 곳에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월요일에는 휴무다.

부천식물원 나비정원. [사진=부천식물원]

수도권에서 나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서울숲 외에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64에 위치한 이화원이 있다. 이화원 나비스토리에서는 나비표본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식물원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자연과 함께하는 흐뭇한 분위기에서 아이에게 생태교육을 시킬 수 있다.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부천자연생태공원의 부천식물원에도 나비의 한 살이를 설명들을 수 있는 나비정원이 있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1번출구에서 5분만 걸으면 부천식물원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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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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