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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민병헌-KT 배우열-두산 국해성 말소, 나경민-엄상백-유재유 콜업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5.10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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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이 옆구리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민병헌은 우측 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회복까지 3~4주가 소요된다. 9일 잠실 LG 트윈스전 도중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교체된 민병헌은 검진 결과에 따라 한 달 가량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 민병헌이 옆구리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사진=뉴시스]

 

민병헌의 갑작스런 이탈은 상승세를 타고 있던 롯데에 안 좋은 소식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80억 원의 조건으로 롯데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한 민병헌은 4월 초반 부진을 딛고 타율 0.322(121타수 39안타) 3홈런 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3로 순항 중이었다.

롯데는 민병헌이 빠진 자리를 외야수 나경민으로 메운다. 나경민은 올해 1군 개막 엔트리에 들어간 뒤 지난달 6일 말소됐다.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 타율 0.230(61타수 14안타) 2홈런 7타점을 기록한 나경민은 한 달여 만에 1군으로 콜업됐다.

KT 위즈 투수 배우열도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 5일 1군에 합류했던 배우열은 닷새 만에 다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엄상백이 1군 선수단의 부름을 받았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국해성 역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국해성은 이달 8일 1군으로 올라왔다가 이틀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1군 성적은 11경기 타율 0.235(17타수 4안타) 1타점이다. 국해성이 내려간 자리는 투수 유재유가 들어간다.

이밖에 NC 다이노스 포수 신진호가 2군으로 가고 포수 윤수강이 1군으로 올라왔다. SK 와이번스 투수 김주한이 2군행을 지시받았고, 투수 봉민호가 1군에 합류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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