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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 또 세이브' 한화이글스, 넥센 로저스까지 무찌를 줄이야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5.10  2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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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화 이글스가 또 이겼다. 이번엔 에스밀 로저스를 깼다. 정우람은 3연투에도 불구하고 '철벽 수호신'다운 위용을 뽐냈다.

3위 한화 이글스는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하고 승패 마진을 +5(21승 16패)로 늘렸다.

지난달 22일 안방 대전에서 9이닝 완봉패를 안겼던, 전 한화 소속인 넥센 선발 에스밀 로저스에 설욕해 의미가 크다. 그간 만나면 작아졌던 넥센에 스윕을 거둔 것도 고무적이다.

 

▲ 활짝 웃는 한화 마무리 정우람. [사진=뉴시스]

 

지난 8일 넥센 클로저 조상우를 두들겨 짜릿한 역전승을 일군 기세를 몰아 이틀 연속 깔끔한 야구를 펼쳤다. 한화가 넥센을 상대로 3연전을 싹쓸이한 건 2012년 5월 이후 2174일 만이다.

구원 부문 선두 마무리 정우람은 9회 내야 안타 하나를 맞았으나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또 세이브를 추가했다. 14세이브로 정찬헌(LG 트윈스)과 격차를 4개로 벌렸다.

1회초 송광민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은 한화는 3회말 임병욱에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5회 넥센 2루수 김혜성의 송구 에러로 재차 앞섰고 6회 하주석의 적시타로 한점을 달아났다.

선발 김재영이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필승조 송은범, 안영명, 정우람이 3⅓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짜임새 있는 강팀의 면모를 한껏 발휘한 한화 이글스다.

2위 SK 와이번스는 마산 원정을 2승 1패 위닝으로 마감했다. 선발 박종훈의 6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 역투와 최정, 제이미 로맥의 백투백 홈런으로 NC 다이노스를 6-2로 물리쳤다.

0-1로 뒤지던 SK는 4회초 정의윤의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고 5회 최정의 투런포, 로맥의 솔로포, 김성현의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서진용 신재웅 백인식을 투입, 리드를 지켰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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