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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이창동 '버닝', 칸 영화제 수상 가능성은? 경쟁작들 살펴보니

기사승인 2018.05.17  1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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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버닝'이 첫 선을 보인 후 칸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은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며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경쟁 영화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2018 칸 영화제에는 '버닝' 외에도 동아시아 감독들의 영화들이 다수 출품됐다. 눈길을 모으는 것은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를 가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만비키 가족'이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사진 = 영화 '버닝' 포스터]

 

'만비키 가족'은 그동안 가족영화를 만들어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스타일이 물씬 묻어있는 영화다. 할머니의 연금과 도둑질로 연명하는 가족이 한 소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생기는 일을 그린 '만비키 가족'은 국내 개봉 가능성이 높은 영화기도 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중국의 신예 감독 지아장커의 '애쉬 이즈 퓨어리스트 화이트' 역시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지아장커 감독의 영화 '소무'는 부산 국제영화제 최우수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애쉬 이즈 퓨어리스트 화이트'는 모델과 택시기사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벨바그 영화로 프랑스 영화의 한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거장, 장 뤽 고다르의 신작 역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장 뤽 고다르는 '이미지의 책'이라는 신작으로 영화 팬들을 만난다. 

'장 뤽 고다르'는 1959년 제작한 영화 '네 멋대로 해라'로 세계 영화계에 큰 충격을 줬던 인물이다. 최근 작품인 '언어와의 작별'은 3D 영화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터키 출신 감독 '누리 빌게제일란'의 신작 '더 와일드 페어 트리'도 기대작이다. 이미 '우작'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던 감독인 만큼 그의 신작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버닝'은 국내 언론 시사회와 칸 영화제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소 어려운 영화라는 평가와 함께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로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17일 개봉한 '버닝'이 비평적 성취 만큼의 흥행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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