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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보다 더 고운 꽃양귀비! 주말에 가볼만한 곳은 경남하동 북천양귀비축제, 함안뚝방길, 울산태화강대공원, 올림픽공원 등 추천...남양주 물의정원 개화시기는 6월중순

기사승인 2018.05.28  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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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오는 주말에는 양귀비꽃과 함께 나들이를 즐겨 보세요! 소백산등 고산지대의 철쭉과 각 공원의 장미가 오뉴월 햇살을 받아 만개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양귀비꽃이 피기 시작해 여행자들의 즐거움이 더 크다.

양귀비꽃을 보기 위해 가볼만한 곳은 숱하게 많지만 특히 최근 꽃양귀비축제가 끝난 경남 하동군 북천면 꽃양귀비마을이 으뜸이다. 

하동 북천 꽃양귀비축제.[사진=하동군]

축제행사는 지난 5월18일부터 27일까지였지만 먹거리등을 팔던 시설만 철거되고 이번 주말까지도 환상적인 꽃을 여전히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곧 가을축제를 위한 코스모스 파종 때문에 꽃밭이 갈아엎어진다.

경남 권에서 또 추천할만한 곳이 흔히 함안뚝방길로 불리는 방죽길 즉, 둑방길이다. 낙동강 지류인 남강을 끼고 있어서 경치가 수려한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 6.5km 구간에 꽃양귀비를 비롯해 수레국화, 안개꽃 등이 봄,여름,가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식재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최근  럭셔리 숙박 휴양시설 '스탠포드 호텔 앤 리조트' 들어선 통영 도남관광단지의 양귀비꽃밭.

현재 통영시 미륵산 자락의 도남관광지 통영국제음악당 해안에도 양귀비밭이 조성돼 있다.

지난 27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린 울산광역시 태화강대공원 초화단지에도 꽃양귀비,수레국화, 작약 등이 만개했다.

5~6월 카메라를 들고 갈만한 장소로는 제주도 렛츠런팜도 빼놓을 수 없다. 

젊은이들 제주 2박3일 여행 코스의 핵심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렛츠런팜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굼부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올해는 꽃이 최상이 아닌 것이 흠이지만 데이트코스 삼아 들를만하다. 

렛츠런팜과 이름이 비슷한 렛츠런파크는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며,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가족공원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다.

물의 정원. 지난해 여름 풍경.

수도권의 나들이명소인 경기도 양평 양수리 근처의 남양주시 ‘물의 정원’에도 양귀비가 환상적으로 핀다. 지난 3월 파종한 꽃양귀비가 6월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 안내 문구에는 개화시기가 5월말에서 6월말까지로 표기돼 있지만 아직 꽃은 피지 않았다. 물의정원 백일홍은 8월에 개화하며 늦가을인 11월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충청남도 예산군 신청사 앞에도 넓은 면적에 꽃양귀비가 심어져 곧 고운 자태를 활짝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의 양귀비언덕도 다음 주가 되면 붉은 꽃잎이 우르르 피어 산책 나온 관광객들을 반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림픽공원 장미정원은 지금 한창 보기 좋다.

양귀비는 중국 당나라 현종의 마음을 뒤흔든 미인을 떠올리게 하고, 야들야들하고 속이 비치는 꽃잎 때문에 관능적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꽃말은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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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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