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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슈바르츠만, 델포트로-칠리치 초접전... 비가 막았다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기사승인 2018.06.07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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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디에고 슈바르츠만(아르헨티나),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와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간의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 준준결승 2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중단됐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과 12위 디에고 슈바르츠만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펼친 2018 프랑스오픈 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식 8강전은 슈바르츠만이 세트스코어 1-0(6-4)으로 앞선 가운데 중단됐다. 2세트는 나달이 게임스코어 5-3으로 리드 중이었다.

 

▲ 비로 젖은 프랑스오픈 코트. [사진=AP/뉴시스]

 

메이저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를 10회 이상 제패한 유일한 선수 라파엘 나달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다. 붉은 흙바닥에서 열리는 클레이코트 이벤트는 나달의 독주냐 그를 저지하느냐로 나뉜다.

슈바르츠만은 신장 185㎝는 기본, 시속 200㎞가 넘는 서브를 때리는 이들이 즐비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보기 드문 단신(170㎝)이다. 불리한 신체조건은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와 집요한 수비로 커버한다.

 

▲ 슈바르츠만. 나달을 상대로 포인트를 획득하고 주먹을 쥐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마린 칠리치와 후안 마틴 델 포트로 간의 자존심 대결도 팽팽하다. 1세트 게임스코어 6-6<5-5> 타이브레이크(게임 스코어가 6-6일 때 12포인트 중 7포인트를 먼저 획득한 자가 승리) 도중 역시 비로 순연됐다.

나달과 슈바르츠만 승자, 칠리치와 델 포트로 승자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2018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다른 편 4강 대진표는 테니스 세계랭킹 72위 마르코 체키나토(이탈리아)와 8위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으로 정해졌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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