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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맨유 아닌 스페인 잔류" 프랑스 감독 단언, 정말 바르셀로나로?

기사승인 2018.06.12  18: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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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4년마다 돌아오는 월드컵을 전후로 유럽 축구의 이적 뉴스는 늘 활발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불과 사흘 앞둔 현재 이적 시장에서 가장 ‘핫’한 남자는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소속 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27)이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그리즈만은 다음 시즌에도 스페인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여러 해석이 가능하지만 적어도 그리즈만의 선택지에 맨유는 없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 앙투안 그리즈만의 차기행선지로 바르셀로나가 유력해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 가능성 역시 높다. [사진=AP/뉴시스]

 

데샹의 발언에 따라 그리즈만이 이적할 경우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유력해졌다. 그러나 ATM 잔류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 그리즈만은 오랜 시간동안 이적과 잔류를 놓고 속을 알 수 없는 발언들로 양 팀 팬심을 들었다 놨다했다. 그 결과 일부 국내 축구팬들로부터 ‘간잽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얻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을 마치고서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는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골닷컴은 그리즈만이 오는 16일 호주와 월드컵 첫 경기 전에는 입을 열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경우 대표팀 동료 사무엘 움티티, 오스만 뎀벨레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바르셀로나 지금껏 인연이 없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타이틀을 거머쥐기에 더욱 적합한 곳이다. 또 리오넬 메시와 호흡을 맞추는 장면 역시 많은 축구 팬들이 꼭 보고 싶어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즈만을 필두로 한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7위 프랑스는 호주(36위)와 러시아 월드컵 D조 첫 경기를 시작으로 페루(11위), 덴마크(12위)와 조별리그를 치르며 우승에 도전한다.

 

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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