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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시간 27일 23시, 한국 16강 가능성은? 멕시코-스웨덴전 동시 실시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일정]

기사승인 2018.06.25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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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독일전이 열리는 시간은 오는 27일 밤 11시다. 이 한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하는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일까.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순위를 살펴보면 2승 승점 6을 기록하고 있는 멕시코가 1위, 독일(1승 1패·승점 3)이 2위, 스웨덴(1승 1패·승점 3)이 3위, 한국(2패·승점 0)이 4위다. 독일과 스웨덴이 승점과 골득실이 같지만 승자승 원칙으로 인해 독일이 2위에 올라 있다.

 

▲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11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현재 F조에서 16강 진출이 확정된 팀은 없다. 멕시코도 스웨덴전을 패할 경우 한국-독일전의 결과에 따라 탈락할 수 있다. 따라서 멕시코-스웨덴전이 동시간대에 열리는 이날, F조 4개 팀이 혈투를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치른 두 경기에서 승점을 하나도 따내지 못한 한국은 F조 4개 국가 중에서 16강 진출 가능성이 가장 낮다. 한국이 자력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일단 독일을 최소 1-0으로 꺾어야 한다. 만약 한국이 독일을 1-0으로 누르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두 골차 이상으로 제압한다면 한국이 멕시코와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일이 벌어질 확률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다. 한국의 16강 진출 경우의 수를 표로 그린 뒤 모든 경우를 나열해보면, 한국이 16강에 오를 확률은 11.1%에 불과하다. 여기에 독일과 멕시코, 스웨덴의 전력을 생각했을 때 한국의 16강행 가능성은 더 낮아진다. 한국이 독일을 꺾는다고 해도 멕시코와 스웨덴이 비기면 한국이 16강에 오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으로선 독일전에 모든 걸 쏟아 붓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큰 점수차로 이기길 바라야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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