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초점Q] '복면가왕' 한동근 추정 밥로스의 2승, 하현우·소향·선우정아 같은 '숨은 보석' 찾아야 할 때

기사승인 2018.07.02  12:00:13

ad45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한동근 추정 밥로스가 '복면가왕'에서 첫 가왕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연승을 거뒀던 동방불패 손승연을 꺾고 가왕의 자리에 오른 밥로스가 앞으로 얼마나 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받는 가운데 신선한 도전자의 출연에 대한 시청자들 요구의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복면가왕'은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와 가창력 만으로 승부를 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그만큼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재야의 고수'라고 평가받는 가수들이 실력을 발휘할 기회이기도 하다.

 

'복면가왕' 한동근 추정 밥로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실제 9연승이라는 '복면가왕'의 대기록을 세운 음악대장 하현우의 경우,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디 계에서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사랑받는 가수였다. 하현우는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의 가창력을 뽐내며 '복면가왕'의 전성기를 이끌 수 있었다.

'흥부자댁'으로 사랑을 받았던 소향 역시 '재야의 고수'로 음악 팬들에게 유명한 보컬리스트였다. 소향은 '복면가왕'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가청력을 드러내며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거듭났다. 

선우정아 역시 재즈를 기반으로 한 음악세계와 가창력으로 음악 팬들에게 유명했다. 선우정아는 '복면가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알리며 새롭게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복면가왕'은 기존에 유명했던 가수가 아닌 재야에 가려진 숨은 고수들을 발굴해 내는 프로그램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그렇기에 한동근 추정 밥로스에게 '맞불'을 놓아줄 재야 고수의 출연을 많은 '복면가왕' 애청자들이 바라고 있다.

최근 '복면가왕'은 실력파 가수의 섭외가 적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배우, 성우 등 비가수 출신 복면가수들의 출연도 잦아지면서 과거보다 가왕전의 무게감 또한 떨어졌다는 비판이다.

하현우, 소향, 선우정아는 '복면가왕'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시 한 번 가창력을 각인시킬 수 있었다. 이 세 가수처럼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뛰어난 가수가 '복면가왕'을 통해 발굴되기를 많은 시청자들이 바라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