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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로맨스 패키지' 105호, 하지원 닮은꼴 외모 후광효과? 103호·104호 미니바 선택

기사승인 2018.07.12  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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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후광효과'란 어떤 대상이나 사람을 평가할 때 하나의 구체적인 특성이 다른 요소를 평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첫인상이 좋은 상대방에게는 장점부터 보이지만, 첫인상이 나쁜 사람에게는 단점부터 보이는 경우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 서울 편에서는 4인 4색 남녀가 첫 만남을 가졌다. 출연자들은 '로맨스 패키지' 규칙에 따라 자기 소개 전까지는 직업과 나이 등 어떠한 정보도 공개할 수 없는 상황. 출연자들의 선택에도 '첫인상'이라는 후광효과가 작용했을까?

 

'로맨스 패키지' 전현무-임수향이 104호 남성의 행동을 지켜봤다. [사진 = SBS '로맨스 패키지'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 없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어 미니바 선택을 통해 호감을 표현하는 남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03호 남성은 105호 여성이 처음 등장하는 순간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로맨스 가이드 전현무와 임수향 역시 105호 여성의 미모가 배우 하지원, 전종서를 닮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104호 남성 역시 105호 여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키가 크다"는 칭찬을 시작으로 "단아하다", "여자여자한 성격이신 것 같다", "친해지자"는 말을 건네며 긴장감을 풀어줬다.

전현무는 "다른 여자 분이 왔을 때도 대화를 주도하면 저런 분이고, 가만히 계신다면 105호 여성 분이 마음에 든 거다"라며 104호 남성의 행동을 분석했다.

103호 남성은 저녁 식사를 하기도 전에 105호 여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105호 여성에게 자신을 어필한 것. "105호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는 103호 남성은 저녁 식사에서 105호 여성의 옆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여기에 있는 4명의 이성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해주고 싶냐'는 질문에도 105호 여성를 꼽으며 꾸준히 호감을 드러냈다. 

 

'로맨스 패키지' 103호와 104호 남성이 미니바 선택에서 105호 여성의 방을 찾았다. [사진 = SBS '로맨스 패키지' 방송화면 캡쳐]

 

103호 남성은 미니바 선택에서도 105호 여성을 찾았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05호가) 첫인상이 좋아서 한번 얘기해보고자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103호 남성이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105호의 방에는 104호 남성도 방문했다. 104호 남성은 뒤늦게 들어왔지만 대화 분위기를 주도하며 105호 여성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103호는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미니바 선택으로 두 남성과 대화를 나눈 105호는 "104호에게 부담스럽다고 느낀 부분이 완화됐다"는 속내를 전했다. 

두 명의 남성에게 선택 받은 105호 여성. 좋은 첫인상을 남긴 그녀의 후광효과는 최종 선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미니바 선택을 통해 호감을 표현한 출연자들이, 다른 이성에게 첫인상보다 좋은 점들을 발견하고 마음이 움직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로맨스패키지

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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