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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하현우-이홍기-신현희와 김루트로 이어지는 귀호강 DAY

기사승인 2018.07.15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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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며 높아진 습도에다 폭염이 엄습하며 동남아를 방불케 하는 7월의 나날, 지난 11일도 그런 하루였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그늘 아래에 있어도 땀이 흐르고 불쾌지수가 저절로 치솟는 날이었다.  

하지만 후텁지근한 날씨와 나른한 기운을 잊게 만든 무대가 있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펼쳐진 tvN 새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였다. 그 곳에는 특별함이 있었다.

 

 


일반적인 제작발표회의 시작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날 무대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필요없었다. 주요 출연자 중 FT아일랜드 보컬인 이홍기와 음악대왕 국카스텐 보컬인 하현우, YB윤도현밴드의 윤도현이 있었기 때문이다. 

 

 

 

개그맨 김준현과 윤도현은 각각 카혼과 기타 연주로, 목소리가 악기인 하현우와 이홍기는 노래로 심수봉의 노래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대를 연출하며 제작발표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홍기는 최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며 한국과 일본 연습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트레이너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이날은 로커 형님들 사이에서 막내였다. 그는 에그셰이커(달걀 모양 악기)로 박자를 맞추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반박불가한 음악대장' 하현우의 음색은 오전이라고 다를 게 없었다. 불쾌지수 높은 기분을 위로해 주는 목소리로 닭살마저 돋게 만들었다. 특별한 무대로 취재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현우와 이홍기, 윤도현, 김준현의 무대를 뒤로하고 포토타임으로 본 행사가 진행됐다.

 

 

 

'한 곡만 더...' 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기자간담회는 시작됐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의 조회수로 얻은 경비를 이용해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5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11일 오후엔 2017년 역주행으로 인기를 끌어모은 '오빠야'의 주인공인 '신현희와 김루트'의 데뷔 후 첫 프레스 쇼케이스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웨스트브릿지에서 진행됐다.

 

 

 

독특한 분위기의 포토타임으로 시작한 신현희와 김루트는 인사말을 남기며 죄송하다고 했다.

 

 

 

김루트는 "예쁘지도 멋지지도 않은 두 사람이 나와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지만 그들의 진정한 무기는 외모가 아니라 노래다. 재치있는 가사와 신나는 분위기, 다수의 클럽 공연으로 관객을 흥분시키는 분위기다. 

 

 
 

 

신나는 안무로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시작했다. 첫 등장의 긴장되고 어색함은 사라진 모습으로 베이스를 튕기고 노래했다.

 

 
 
 
 

 

'파라다이스'에 이어 수록곡 '알콩달콩' '오빠야' 까지 세 곡을 부른 신현희와 김루트는 긴장감에 본래 모습을 보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32도를 찍은 날씨를 잊게하는 신나는 노래로 즐거움을 전해줬다.

 

 

 

이날 신현희와 김루트는 어쿠스틱 사운드의 틀에 갇히지 않은 모습을 선보이며, 앨범 콘셉트를 소개하는 등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에 대한 진한 애정을 보여줬다. 

 

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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