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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미션 임파서블6' 헨리카빌, "강간범으로 불리기 싫어 싱글" 발언에 비난 일자 사과 성명 발표

기사승인 2018.07.13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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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영화 '맨 오브 스틸'과 '저스트스리그' 등 슈퍼맨으로 익숙한 헨리 카빌은 최근 미투 관련 인터뷰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헨리 카빌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6'로 한국을 찾기 전 미투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인터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에 출연하는 배우 헨리 카빌이 지난 12일 공개된 호주 GQ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에게 접근할 경우 미투운동을 당해 강간범으로 불릴 수 있기 때문에 독신으로 지내고 있다"는 발언을 해 언론의 뭇매를 맞았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미션 임파서블6) 헨리 카빌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미션 임파서블6) 포스터]

 

하비 와인스타인 이후 미투운동이 본격화된 할리우드에서는 헨리 카빌의 발언에 쏟아졌다. 헨리 카빌의 발언이 '플러팅'과 '강간'을 동일 선상에 놓음으로써 미화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헨리 카빌은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에 성명을 발표했다. 목요일 발표된 헨리 카빌의 성명서에는 "해당 논란은 내가 의도한 바가 아니다. 나는 항상 어떤 관계에서든 여성을 좋아하고 존중한다"고 적혀 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미션 임파서블6) 헨리 카빌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미션 임파서블6) 스틸컷]

 

이어 "이번 논란으로 편집으로 인터뷰의 의도와 맥락이 왜곡될 수 있다는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며 "미투운동은 매우 중요한 주제고 이를 진심으로 지지한다. 이에 대해 나의 입장을 분명히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헨리 카빌은 "나의 발언이 불러일으켰을 오해나 혼선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끝맺음했다.

그러나, 헨리 카빌의 성명 발표 이후에도 비판의 목소리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6'의 개봉을 앞두고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면피성 성명이 아니냐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헨리 카빌이 해당 발언이 편집에 의한 왜곡이라고 주장하면서 일부 팬들은 호주 GQ SNS를 찾아 인터뷰 원본을 공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6' 개봉을 앞두고 헨리 카빌의 발언이 영화의 흥행에 어떤 여파를 미칠 것인지 귀추고 주목된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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