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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김경호, 일본인 아내와 이혼... '문화적 차이'로 이혼한 스타들은?

기사승인 2018.08.06  2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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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가수 김경호가 일본인 아내와 결혼 4년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경호가 '문화적 차이'로 혼인 관계를 정리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 소식을 전한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6일 가수 김경호의 소속사 이황 측은 "김경호씨가 아내와 4년여 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합의 이혼했다"고 전했다. 김경호는 지난 2014년 일본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경호측이 문화적 차이로 혼인 관계를 정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에 이른 스타들이 재조명 받았다.

 

가수 김연자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예고영상 캡처]

 

가수 김경호에 앞서 '아모르파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린 가수 김연자 역시 재일교포 남편과 문화적 차이로 이혼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연자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18살 연상의 재일교포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30여년간 혼긴 관계를 유지한 김연자는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편과 문화와 성격적 부분에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에 이어 패션디자이너로 변한 임상아는 유대인 남편과 종교적 차이로 이혼했다고 밝혔다. 임상아는 지난 2009년 12월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문화적 차이 때문에 힘들었다"며 "결혼 당시 내 종교가 불교였는데 남편은 유태인이었다"며 이어 남편을 위해서 1년 6개월간 종교를 개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 재일교포 2세인 남편의 과보호로 주체성을 잃어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내가 결혼을 했을 당시에 그 분이 일본의 부동산 재벌이셨다"면서 "결혼식 비용만 3억원 이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을 도도새에 비유하며 일본인 남편이 과보호가 아닌 사회활동의 문을 열어준다면 다문화 가정 역시 행복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회적으로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면서 김경호, 임상아, 임지연 등 국경을 넘어 결혼에 성공했지만 문화 차이 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에 이른 스타들의 사례가 관심을 모았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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