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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상대 1안타 1볼넷' 추신수, 8월 두번째 멀티히트 [MLB]

기사승인 2018.08.11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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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와 ‘미니 한일전’에서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6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달 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8일 만에 월간 두 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아울러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전날 양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출루로 써냈다.

 

▲ 추신수(오른쪽)가 11일 양키스전 3회초 공격에서 다나카의 공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71에서 조금 올라간 0.273(425타수 116안타)를 마크했다. 출루율은 0.389를 찍었다.

양키스는 이날 일본인 투수 다나카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추신수와 한일전이 성사됐다.

1회초 다나카와 마주한 추신수는 평범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부터 힘을 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3회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무사 주자 1루 상황서 맞이한 5회엔 볼카운트 0-2에서 볼 4개를 연속으로 골라내 볼넷으로 출루했다. 두 번 모두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다나카와 맞대결에서 1안타 1볼넷을 기록, 판정승을 거둔 추신수는 6회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텍사스가 6-1로 앞선 2사 1루에서 두 번째 투수 A. J. 콜로부터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이때 선행주자는 3루까지 도달했다. 다음타자 루그네드 오도어의 적시타 때 득점까지 기록했다.

8회 선두타자로 나와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 2사 이후 맞이한 6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양키스에 12-7 승리를 거뒀다. 홈런 3방을 맞으며 5이닝 6실점을 기록한 다나카는 시즌 3패(9승)째를 떠안았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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