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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잰슨' LA다저스, 어이없는 끝내기 패... 콜로라도 3연승 [MLB]

기사승인 2018.08.19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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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추격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마무리 켄리 잰슨의 공백이 너무나 크다. 

LA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에서 연장 10회 딜런 플로로의 보크로 어이없는 패배를 당했다. 4-5.

앞서 내셔널리그 서부 1위 애리조나가 지구 꼴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6-7로 졌던 터라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 다저스 플로로의 보크로 끝내기 승리를 거둔 시애틀 선수단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우완 계투 오승환의 팀 지구 2위 콜로라도 로키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5-3으로 물리치고 3연승을 내달렸다.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애리조나를 0.5경기 차로 압박하면서 LA 다저스와 승차는 1.5경기로 벌렸다.

7회까지 1-4로 뒤지던 LA 다저스는 8회초 저스틴 터너와 코디 벨린저, 9회초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 세 방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돌렸으나 10회말 1사 만루에서 플로로의 보크로 고개를 숙였다.

켄리 잰슨이 지난 10일 심장 이상으로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한 이후 LA 다저스는 심각한 계투 난조로 박빙의 승부를 자주 놓치고 있다. 전날 불펜 피칭을 마친 잰슨은 오는 21일 한 차례 더 불펜 피칭을 실시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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