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한국, 중국 이기면 결승! 축구 한일전과 살짝 겹친다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

기사승인 2018.08.31  08:36:58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중국만 이기면 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은 31일 오후 4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꺾으면 금메달 결정전에 안착한다.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대만에 지는 바람에 조 2위, 2승 1패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전날 A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둔 일본을 가볍게 눌러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가장 우려했던 경우의 수를 말끔히 지워 후련하다. 일본을 5-1로 따돌림으로써 일본이 대만에 승리할 경우(한국, 일본, 대만 전부 2승 1패) 발생할 동률팀 간 순위 결정 수치 즉, 팀 성적지표(TQB)를 따질 필요가 전혀 없어졌다. TQB란 동률팀 간 경기 중 총득점을 전체 공격이닝으로 나눈 수치에서 총실점을 전체 수비이닝으로 나눈 수치를 뺀 지표다.

중국의 야구 수준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에 2-17로 대패한 데서 보듯 한국보다 두 수는 아래다. 따라서 한국의 결승 진출이 사실상 확정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 

결승 플레이볼 시간은 새달 1일 오후 6시. 같은 날 밤 8시 30분 킥오프하는 남자축구 결승 한일전과 야구 후반부가 살짝 겹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이 가장 많은 성원을 보내는 두 종목 야구, 축구의 동반 금메달 소식이 1~2시간 간격으로 연달아 날아드는 게 최상 시나리오다.

야구 동메달결정전은 이보다 5시간 앞선 오후 1시에 시작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