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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부친 김인태 별세에 "큰 슬픔"… 은지원·강호동·카이 부친상에 이은 비보

기사승인 2018.09.12  1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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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원로배우 김인태가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 故 김인태의 가족들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 특히 아내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은 빈소를 지키며 비통함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수현에 앞서 은지원, 강호동, 엑소 카이 역시 비보를 전했다. 부친상을 당한 이들에게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오전 원로배우 김인태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故 김인태는 그동안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간 투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태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원로배우 김인태 빈소사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수현은 아버지 김인태의 뒤를 이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08년 김인태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을 지키면서 열심히 하기 때문에 나도 배울 게 많다"고 평가했다. 아들 김수현도 "아버지와 작품에 동반출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들 김수현의 소망은 이뤄지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김인태 김수현 부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애도를 표했다.

올해 유독 많은 연예인들이 비보를 알리며 누리꾼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지난 6월 젝스키스 은지원은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 부친께서 5일 별세하셨다"며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은지원은 현재 빈소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강호동 [사진=스포츠Q DB]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효심을 전한 강호동도 부친상을 알리며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지난달 10일 강호동의 부친은 숙환으로 별세했다. 강호동은 평소 방송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내 손안에 부모님'에 출연한 강호동은 "아버지한테 뽀뽀하는 게 좋더라. 30대 때까지만 해도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러면서 안고 그러는게 안되더라"면서 "40대가 되고, 또 한 번 하기 시작하니까 길이 나더라"고 고백했다.

강호동과 같은 소속사 식구 엑소 카이 또한 지난 5월 부친상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하고 있던 카이는 갑작스러운 부친상에 촬영일정을 미루고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계속된 비보로 연예계는 침통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부친상을 당한 김수현, 은지원, 강호동, 카이에게 팬들의 위로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김수현#김인태 부친상#별세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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