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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침묵' 유벤투스 호날두, 사수올로전 세리에A 마수걸이 골 터뜨릴까

기사승인 2018.09.14  1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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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를 정복하기 위해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3경기 째 침묵하고 있다. 호날두이기에 부진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만한 부진이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하는 것은 그만큼 쉬운 일이 아니지만 호날두라면 골이 나올 때가 됐다. 호날두는 리그 3경기에 출전해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22개의 슛을 날렸고 이 중 8개를 골문 방향으로 보냈다. 이 부문 리그 전체 1위. 그렇기에 골은 자연스레 터질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1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8~2019 세리에A 4라운드에서 사수올로를 맞아 출격 대기한다.

 

▲ 크리스티아누 호낢두가 16일 사수올로와 세리에A 홈경기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앞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다르다”며 호날두를 감쌌고 블레이즈 마투이디 또한 “호날두는 곧 많은 골을 기록할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호날두도 노력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도 불참을 선언하고 훈련에 매진하며 리그 적응을 위한 준비에 힘썼다.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이적하기 전에도 이미 7연패를 달성한 이탈리아 최강이었다. 호날두 영입은 리그 왕좌 수성보다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더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호날두는 6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레알 마드리드에 4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그렇기에 리그 초반 득점포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 유벤투스다. 그에게 많은 기회를 전달하며 리그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상대는 이번 시즌 2승 1무로 유벤투스(3승)의 바로 뒤를 따르고 있는 사수올로. 1라운드에서 인터 밀란을 꺾더니 상승세를 타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화력도 만만치 않다. 3경기 8골로 유일하게 유벤투스보다 더 강한 창을 자랑하고 있다.

호날두에게는 더 없는 기회다. 리그 2위로 잘나가고 있는 사수올로가 유벤투스를 맞아 걸어잠그기 보다는 화력을 뽐내기 위해 맞불을 놓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 집중 견제에서 다소 자유로울 수 있는 호날두가 득점에 성공할 절호의 기회를 맞을 수 있다.

세리에A 또한 스포티비(SPOTV)에서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16일 오후 9시 50분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유료 가입을 하지 않은 시청자들도 스포티비2를 통해 생중계를 볼 수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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