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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2루타' 오타니 쇼헤이, 장타율 6할 임박 '와우!' [MLB]

기사승인 2018.09.14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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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남다른 장타 능력을 과시하며 시즌 장타율을 6할 언저리까지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2루타) 1삼진을 기록했다.

 

▲ 오타니가 14일 시애틀전에서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전날 2루타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를 뽑아냈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장타를 생산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94(272타수 80안타), 출루율은 0.375, 장타율은 0.592를 마크하게 됐다. 이달 초부터 눈부신 장타 능력을 뽐낸 그는 11일 아메리칸리그(AL) 주간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967을 찍었다.

상대 선발투수 마이크 리크와 마주한 오타니는 1회말 2사 2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4회 1사 1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선두타자로 나선 7회 세 번째 타석에선 1루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유일한 안타는 9회 마지막 타석 때 나왔다. 선두타자 마이크 트라웃이 2루타를 쳤고, 대주자 마이클 에르모실로와 교체됐다. 곧바로 타석에 선 오타니는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날렸고, 에르모실로는 3루에 도달했다. 오타니는 대주자 케일렙 코와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에인절스는 1-8로 뒤진 9회 1점을 만회했지만, 대세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2-8로 패한 에인절스는 시즌 74패(73승)째를 당했다.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4위.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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