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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매드클라운 '마미손', 가사 실수로 충격탈락… 더콰이엇 "오늘 탈락 중 가장 슬픔"

기사승인 2018.09.14  23: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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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쇼미더머니 777'의 이슈메이커 매드클라운으로 추측되는 마미손이 충격적인 탈락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핑크색 모자를 쓰고 나온 마미손은 가사 실수 후 당황을 수습하지 못하고 2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마미손은 가사 실수를 하며 첫 시작부터 당황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케이블 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777' 방송화면 캡처]

 

마미손은 실수를 극복하려 더욱 하이톤의 목소리를 보였고, 이는 악재로 작용했다. 결국 마미손은 2차 예선에서 탈락한 래퍼가 됐다.

마미손에게 탈락을 주었던 심사위원 더콰이엇은 "오늘 탈락 중 가장 슬픈 결과"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스윙스 역시 "복면을 쓰고 있어 비트가 잘 들리지 않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래퍼 마미손은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복면을 썼지만 심사위원과 출연자들이 마미손의 정체를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마미손의 정체는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로 참여한 매드클라운이었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한정된 모습의 음악을 하고 있었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 777'에 마미손은 2차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심사위원과 참가자, 그리고 시청자들은 마미손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냈다. 복면을 벗은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으로 돌아가 어떤 멋진 음원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쇼미더머니777#마미손#매드클라운#더콰이엇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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