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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캡틴마블' 예고편, 브리 라슨 미스캐스팅? 에밀리 블런트 소환까지… 갤 가돗·휴 잭맨도 겪었다

기사승인 2018.09.19  1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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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미래를 이끌어갈 히어로, 캡틴 마블의 첫 솔로 무비 '캡틴 마블'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그러나 브리 라슨을 둘러싼 '미스 캐스팅' 논란이 불거지며 기대만큼이나 우려가 짙어졌다.

18일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캡틴 마블'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 편에서는 캡틴 마블(캐롤 댄버스)의 탄생이 그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캡틴 마블'은 2019년 3월 8일 전 세계에 개봉한다. 그러나 예고편 속 브리 라슨이 캐롤 댄버스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부 마블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캡틴 마블' 예고편 속 브리 라슨 [사진 = 영화 '캡틴 마블' 예고편 화면 캡처]

 

미스 캐스팅 논란이 짙어지자 또다른 '가상 캐스팅'까지 불거지고 있는 시점이다. 몇몇 누리꾼들은 영국 출신의 베우 에밀리 블런트가 '캡틴 마블' 역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밀리 블런트는 과거 블랙 위도우의 역할을 제안받았다는 이야기가 알려지기도 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 '울프맨', '엣지 오브 투머로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알려진 배우다. 특히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에서는 군인 역까지 소화해내며 액션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브리 라슨의 미스 캐스팅 소식에 가장 먼저 에밀리 블런트가 소환되는 이유다.

그러나 이런 '미스 캐스팅' 논란이 기우라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히어로 무비가 개봉 전, 원작과 비교로 미스 캐스팅 논란이 일어난 것은 비단 '미스 마블' 만의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영화 '원더우먼'에서 원더우먼을 맡은 갤 가돗 [사진 = 영화 '원더우먼' 스틸컷]

 

이제는 성공한 DC 히어로 무비로 손꼽히는 '원더우먼' 역시 갤 가돗의 캐스팅이 알려졌을 당시 미스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코믹스, 드라마 판의 원더우먼이 크고 강인한 체구를 가진 것에 비해 갤 가돗의 몸매가 너무 말랐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나 영화 개봉 이후 갤 가돗의 원더우먼은 호평을 받으며 흥행 참패를 기록했던 DC 히어로 무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제는 울버린의 대명사가 된 휴 잭맨 역시 '울버린' 개봉 전 미스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야성적인 울버린을 맡기에 휴 잭맨의 키와 몸집이 너무 작다는 지적이었다. 휴 잭맨은 이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완벽한 울버린 몸매를 만들어냈고, 울버린 시리즈 역시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MCU의 열혈 팬들은 마블 코믹스의 팬인 경우도 많다. 그렇기에 코믹스의 이미지를 영화가 정확히 반영해 주길 원한다. 그러나 MCU는 코믹스와는 또 다른 세계다. 브리 라슨의 '캡틴 마블'이 코믹스의 캐롤 댄버스와 같지 않은 것은 DC 코믹스의 원더우먼과 갤 가돗의 원더우먼이 다른 매력을 지닌 것과 같다.

'캡틴 마블'은 내년 3월 개봉한다.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미스 캐스팅 논란이 불거진 '캡틴 마블'이 우려를 딛고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원더우먼'의 갤 가돗, '울버린'의 휴 잭맨처럼 브리 라슨이 자신만의 캡틴 마블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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