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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히어로' 황의조, 오사카서도 펄펄…합류 후 2G 연속골

기사승인 2018.09.22  0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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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히어로’ 황의조(26)가 소속팀인 감바 오사카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복귀 후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21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벌어진 시미즈 에스펄스와 2018 일본 프로축구 J리그 27라운드에 출전해 1골을 뽑아내며 감바 오사카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아시안게임과 9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온 후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황의조는 복귀전이었던 지난 15일 빗셀 고베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었다.

 

▲ 황의조(왼쪽)가 21일 시미즈 에스펄스전이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감바 오사카 공식 트위터 캡처]

 

이로써 황의조는 시즌 11호골(리그)로 J리그 득점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7위에 머물며 강등권에서 고전했던 감바는 황의조 합류 후 2연승을 질주, 8승 6무 13패(승점 30)로 14위로 도약했다.

황의조는 이날 감바 오사카의 2골에 모두 관여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온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의 발판을 마련했다.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크게 튀어 올랐다가 골문으로 향했다. 상대 수비수가 걷어내려 했지만 자책골이 됐다.

황의조는 전반 26분에도 왼쪽에서 온 패스를 논스톱 왼발 슛으로 방향만 바꿔 시미즈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부진한 팀에서 원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던 황의조가 대표팀 소집을 계기로 좋은 면모를 되찾았다”고 평했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넣으며 한국의 대회 2연패를 견인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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