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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레이먼드 로빈슨, 추락사고로 눈·코 녹아내린 '그린맨'... 안타깝게 생 마감한 사연 보니

기사승인 2018.09.23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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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어린 시절 추락사고로 인해 이목구비가 녹아내린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의 사연이 소개됐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얼굴 없는 유령’이라 불리며 주위 친구들에게 극심한 조롱을 당한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의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이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에서는 감전과 추락 사고로 인해 눈 코는 물론, 팔까지 화상을 입어 어린 시절부터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이 등장했다.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은 과거 전봇대를 오르다 고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로 이목구비를 잃은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은 주변 사람들을 피해 다니며 주로 저녁에만 활동했다.

하지만 야간의 삶은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에게 더 큰 독이 됐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속 환한 조명을 받은 눈 코가 없는 레이먼드 로빈슨의 얼굴은 시민들에게 더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이후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은 외출을 자제하며 가까운 지인을 제외한 만남은 갖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다소 무서운 외모와 다르게 지인들의 칭찬이 자자했던 ‘그린맨’ 레이먼드 로빈슨은 75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이승훈 기자 seunghu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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