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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9] 결전 앞둔 하빕 각오 "맥그리거를 부수고 겸손하게 만들 것"

기사승인 2018.10.06  1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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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내가 할 일은 코너 맥그리거를 부수고 그를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다.”

전 세계 격투 팬들이 주목하는 결전을 앞둔 파이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가 결연한 각오를 밝히며 필승을 다짐했다.

6일(한국시간) UFC는 하빕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하빕은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맥그리거(30·아일랜드)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둘은 6일 열린 계체를 통과해 맞대결을 펼칠 자격을 갖췄다.

 

▲ 하빕이 6일 계체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모든 종목에서 기싸움은 존재하지만, 특히 투기 종목에서는 수위가 높은 트래시토크가 오가기도 한다. 하빕은 맥그리거의 기를 죽이려는 듯 날 선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맥그리거를 부수고 그를 겸손하게 만드는 게 내가 할 일”이라며 입을 뗀 하빕은 “경기를 빨리 끝내고 싶지는 않다. 그를 피곤하게 만들고 지치게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4월 알 아이아퀸타를 꺾고 챔피언이 된 하빕은 “솔직히 말해서,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다. 난 UFC 챔피언이 되는 게 꿈이었고, 그 꿈을 이뤘다”고 담담히 말했다.

현재 총 전적 26승 0패(UFC 10승 0패)를 기록 중인 하빕은 무패 행진에 대한 자부심을 보이며 이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나에게는 무패 행진이 UFC 타이틀보다 중요하다. 지금 얼마나 많은 파이터들이 26승 무패를 기록 중인가? 나는 지고 싶지 않다. 경기에서 뿐만이 아니다. 매 분, 매 라운드마다 패하고 싶지 않다. 난 항상 상대를 압도하고 싶다.”

맥그리거에 대한 자신감도 감추지 않았다. 하빕은 “그는 여태껏 나 같은 사람과 싸운 적이 없다. 케이지 문이 닫히면 항상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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