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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리벤지 포르노 구하라 간접 비난' 최종범·'동영상 언급' 엘제이에 누리꾼 '눈쌀'

기사승인 2018.10.07  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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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폭력으로 시작된 구하라와 전 남차친구 최종범 논란은 최종범이 구하라에게 40여초 짜리 성행위 영상을 전송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논란 이후 줄곧 최종범 측은 "원하는 것은 화해"라는 태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종범이 구하라를 비난하는 SNS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졌다. 여기에 '류화영 사진 유포'로 논란을 받은 엘제이가 가세하면서 누리꾼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변호사는 리벤지 포르노 사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최종범의 변호인은 "영상을 유포하거나 활용할 목적은 전혀 없다"며 "영사의 존재 자체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범 측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화해'라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사진=엘제이 SNS 화면캡쳐]

 

하지만 구하라의 후배와 연락을 한 녹취록에서 "구하라 동영상 올려버리고 협박으로 들어가도 된다"고 말한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후 최종범은 '청담동 유아인'이라고 표시된 자신의 SNS를 통해 '구하라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공감의 표현을 전했다. 화해를 원한다는 앞선 입장과 다른 태도가 반복되자 누리꾼의 거센 비난에 부딪혔다.

이어 '류화영 사진 유출'로 논란을 빚었던 엘제이는 SNS를 통해 구하라 사건을 연상시키는 듯한 발언을 남겨 누리꾼의 비난을 받았다. 엘제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나 동영상 없어요. 그만하시고 당신 같으면 그런거 남겨 놓을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상대방의 동의 없이 SNS를 통해 사진을 유출했던 엘제이의 발언이 구하라 사건이 밝혀진 이후로 논란의 당사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은 날로 커지고 있다.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인 최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 유출 협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 된 뒤 '리벤지 포르노 처벌'을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을 돌파했다.

최근 검찰이 리벤지 포르노 및 몰카에 대한 강력 처벌을 선언한 가운데 해당 사건이 어떤 식으로 결론을 맺을지, SNS를 통한 장외논쟁이 추후에도 지속될 것인지 누리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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